어린이대공원에서 남산타워로 이동중 지하철에서 옆에앉으신 아주머니께서 주신 귤!

 

 

발에 채인다고 생각했던 잉어킹이 발렌타이데이이벤트중에는 보이지를 않았다..

 

잉어킹둥지가 남산타워라길래, 어린이대공원에서 남산타워까지~ 슝~

 

물고기가 왜 산에 산단 말인가...

 

잉어킹 사실 진화하는데 사탕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지 모르고, 발에 채일때 무시했던 날들을 반성하며..

 

 

어린이대공원처럼 또 주변을 구경하며 슬슬 올라가 봄..

 

 

엄청나게 많은 열쇠들을 보며..

 

 

날이 좋지 않아서 안타까웠다...

 

그리고 남산에는 생각보다 잉어킹이 잘 안잡혔다는..

 

 

삼순이계단쪽으로 내려와서 그런가..

 

 

잘찍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수가 없었다는..

 

이벤트가 끝나가는데.. 잉어킹을 진화시킬만큼 못잡고, 걍 내려왔다.

 

 

 

 

알에서 또 잉어킹 나오고 해서 20마리 잡은듯... 사탕이 모자르다...

 

이벤트도 끝나가고..

 

 

 

 

 

 

 

 

Posted by 기록자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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