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잉어킹을 잡고, 남산에서 명동으로 내려오다.

 

배고파서 들른 명동교자~

 

원래 칼국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명동교자도 잘 안가는곳인데..

 

시간이 어중간해서 그런지 줄서있는 사람이 없어서 방문해봄~ ㅋ

 

 

 

자리에 앉자마자 사탕인줄 알고 받았는데, 먹으니깐 껌이라서 놀랐음.. ㅋㅋㅋ

 

칼국수 8,000원 선불!

 

4인석에 칸막이를 막아놔서 1인석처럼 먹을수 있게 해놔서

 

혼자서도 불편한 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음~

 

 

 

생각보다 스피드하게 나온 칼국수!

 

만두도 맛있었고, 칼국수도 맛있었음~

 

고기가 들어가서 그런가? ㅋㅋㅋㅋ

 

 

Posted by 기록자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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