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나오자 마자 길을 따라 걷다가 발견한 마켓에서 처음으로 산

 

VLT 레몬홍차 맛임! 맛있다고 해서 제일 처음 먹은 홍콩음식! ㅋㅋㅋ

 

 

그리고 또 목적지 없이 걷다가 찍어보는 홍콩 사진

 

 

저 빨간 건물안에 마켓도 있었던것 같고...

 

 

신기해보이던 2층 버스.. 근데 홍콩에선 흔하게 보임

 

 

그리고 트램.. 타보고 싶었는데 못타봄... 홍콩을 다시가야할 이유!!

 

 

위에 빨간 건물안에 있던 공중전화..

 

내부는 못봤지만, 어떤 외국인 커플이 설정사진 찍는걸 보아하니 안에도 앤틱한 느낌인듯..

 

 

그리고 신기해서 찍어보는 풍경

 

 

저멀리가 침사추이 인듯..

 

 

얻어걸린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진짜 사람도 길기도 길었던...

 

 

그렇게 얻어걸린 청흥기딤섬집 ㅋㅋㅋㅋ

 

 

그리고 그 맞은편에는 유명한 에그타르트집

 

 

거기서 더 내려오면 많이 보았던 란퐁유엔~

사람들 줄이 넘 길어서 급 포기

 

 

그리고 많이들 드시던 아이스크림

 

 

에그타르트 2개 사서 호텔로 돌아옴...

 

한개 먹어봄, 따뜻하고 부드러운 계란맛.

 

 

청흥키 딤섬, 특이하게 아래가 구워져있음..

그리고 약간의 고수맛이 남.

 

 

두개는 고기, 두개는 새우였던 세트를 추천해줘서 그걸로 포장해서 왔음..

 

처음엔 너무 뜨거울때 먹어서 맛을 못느꼈지만, 나름대로 맛잇었음.

 

이렇게 두개를 간단히 호텔에서 먹고, 또 길을 나섬...

 

홀리데이인소호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던 만모사원

 

 

그런데 공사중이였던것 같다.

 

 

안에 등이 너무 예쁘긴 했는데,, 향냄새가 장난아니였음.

 

 

 

 

향을 피우시던 분...

 

 

 

 

오랫된 의자였던것 같은데..

 

 

 

 

그렇게 대충 만모사원을 지나.. 또 계획없이 걷기 시작...

 

 

아니 여기는 벽화거리.... 또 얻어걸림... ㅋ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 어려워 걍 이렇게 찍고 바로 내려오는데...

 

 

퍼시픽커피가 눈앞에.. 바로 아이스라떼를 시켜봄...

 

맛있다고 했는데 우유맛이 많이 나서 아쉬웠음 ㅠㅠ

 

그렇게 여기가 어딘지 모른채 무작정 걸었음..

 

 

그러다 만난 루이비통... 크리스마스네..

 

 

그렇게 한참 걷다가 만난 홍콩 평화의 소녀상

 

 

그리고 IFC몰... 뭔가 다 연결되어있음...

 

TEA WG1837 걍 홍차를 마실걸 괜히 비싼 맘에 구경만 하고 나왔는데..

차라도 하나 사올껄...

 

 

그러고 걷가가 만나 저멀리의 관람차..

 

관람차 꼭 탈려고 했었는데.. 못탐

 

 

그리고 도착한 페리선착장...

 

할게 없어서 걍 페리를 타보고 침사추이를 가보기로 결정했음

 

 

어려울것 없어요, 걍 옥토버스카드 찍으면 됨

 

 

그리고 페리를 탐.. 한번도 안기다리고 바로바로 페리를 탔었음..

 

지금생각보니 굉장히 신기함..

 

 

멀리 센트럴이 보임..

 

 

딱 건물에 불이 들어올 시기라서 페리안에서 사진 막 찍음

 

 

엄청 빨리 침사추이 도착!

 

 

여기는 1881헤리티지... 페리선착장에서 엄청 가까움

 

사실 여기도 얻어걸림...

 

 

홍콩은 벌써 크리스마스

 

 

많은 사람들이 찍는 사진

 

그리고 고난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1881하버티지 근처에 있던 하버시티...

 

그안에 성품서점이라고 있는데, 풍경이 참 멋있다고 하길래, 시간도 남고 해서 성품서점을 찾기 시작..

 

첨엔 그냥 하버시티 구경하느라..

 

해질때라 참 멋졌음

 

 

그리고 성품서점을 찾기 시작

 

이렇게 표지판도 찾아는데...

 

 

못찾음.. 엉뚱하게 지브리판매점만..

 

토로로 엄청 크더만..

 

 

가오나시!!!

 

 

그리고 엉뚱한데서 야경사진을 찍어봄

 

 

해질때라 참 멋있었음

 

 

그렇게 30~40분정도 헤매이다가 포기할때쯤 찾음... ㅠㅠ

 

 

 

서점 끝에쯤 들어가면 큰 창이 있는데 액자같아서 예쁘기는 했음..

 

낮에가 훨씬 나을듯...

 

 

일케 찍고 또 내려오니 페리선착장 근처였음.. ㅡㅡ;;

 

 

그리고 보인 허유산! 잠실에서도 한번 먹어봤지만 다들 홍콩이 맛있다 하니

 

 

A1 노젤리! 음 걍 망고맛... 난 잠실 허유산이 더 맛있었던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맞은편에 잇떤 시계탑...

 

 

레이저쇼 하기 전이였지만 토요일인가 사람들이 많았음...

 

첫날은 뭔가 다 얻어걸린 느낌...

 

 

 

 

Posted by 기록자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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