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택시운전사

기록자109 2017. 8. 3. 17:23

 

2017.08. 02 메가박스

 

휴가첫날! 백수의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조조로 본 택시운전사

 

사실 여름 기대작이 군함도, 택시운전사, 혹성탈출이 아닐까 싶은데..

 

군함도는 패스하고 택시운전사만 일단 보기로~~

 

내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5.18이 배경이라는것만 알고 갔음.

 

조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꽉차서 확실히 휴가철임이 맞는것 같았음.

 

중반에 좀 늘어지는 듯했지만

 

잔인한 장면이나 너무 피가 난무하지 아이들과 함께 보시기에도 좋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