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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앞세운 CJ, 겨울영화 3총사 개봉 전략 잡혔다

기록자109 2014. 11. 10. 18:00

배급사들이 방학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설 연휴 기간엔 김윤석 주연 ‘쎄시봉’을 배치했다. 기획 단계부터 설 연휴 개봉을 목표로 했었다. ‘써니’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복고풍 소재의 영화인데다 4050세대를 극장으로 유인할 수 있고 김윤석 김희애 한효주 정우 등 흥행력 있는 스타들의 조합까지 갖춰 설 영화로 안성맞춤이란 평가를 받았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0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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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아직도 멀었다. ㅠㅠ